운탄고도1330
2길의 반을 걸었다.
각동리 입구에서 출발, 가재골을 거쳐 숲길로 대야리 도착, 잠시 포장길 걷다가 산을 넘었다.
비 내린 후라 하산길이 매우 미끄러워 힘들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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