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복지 혜택이 생겼다. 가족수당을 지급한다는 기쁜 소식이다. 가족수당 신청을 위해 부양가족 신고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았다. 정년이 연장되지 않아 6월 말에 그냥 퇴직했으면 무진장 서운했을 것 같다. 주민등록등본 발급받으려고 정부 24 로그인 한 김에 내 생활정보도 확인해 보았다. 국민연금 수령 예상액이 오십만 원 쬐끔 넘는다. 에계…. 장기기증 조회가 의외로 많았다. 장기기증 등록 내역이 어디에 공개되나? 병원에서 수요자 있을 때마다 조회했나 보다. 나는 뇌사시에 기증하는 건데… 죽을 때 누군가에게 생명 소생의 기쁨을 주려면 장기에 병들지 않게 관리 잘해야 한다. 사명감이 막 솟아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