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과 잘 가꿔진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.
1968년부터 가시덤불로 뒤덮인 황무지를 개간하여 조성했다고 한다.
관람 중 맨손으로 나무를 정리하는 설립자도 뵐 수 있었다.
제주여행에서 빼놓으면 섭섭할 장소 같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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