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너 어디야?”
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J언니의 반가운 목소리.
파크골프장까지 나를 만나러 왔다.
“이거 너 주려고…”
맛있는 대봉감 홍시와 온기가 남아 있는 군고구마.
언니, 나 이 은혜 언제 다 갚아?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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