챙김을 받다 “너 어디야?”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J언니의 반가운 목소리. 파크골프장까지 나를 만나러 왔다. “이거 너 주려고…” 맛있는 대봉감 홍시와 온기가 남아 있는 군고구마. 언니, 나 이 은혜 언제 다 갚아??? 이런저런 이야기/일상 2022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