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하는 정원 돌과 잘 가꿔진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. 1968년부터 가시덤불로 뒤덮인 황무지를 개간하여 조성했다고 한다. 관람 중 맨손으로 나무를 정리하는 설립자도 뵐 수 있었다. 제주여행에서 빼놓으면 섭섭할 장소 같다. 여행/국내여행 2022.09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