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단한데 든든한 식사 혼밥은 다이어트식을 먹을 절호의 기회다. 유지어터를 지향하지만 생각뿐일 경우가 다반사. 그러다 가끔 다이어트식 혹은 유지어터식으로 한 끼 먹으면 관리를 잘하는 기분이 든다. 드링크와 건더기들이 있어 블루베리로 구색 맞춰 시리얼처럼 먹었다. 괜찮은 조합이다. 맛, 영양성분, 칼로리 모두 유지어터 식사로 합격이다. 건강 지키기/건강식 2022.07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