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밥은 다이어트식을 먹을 절호의 기회다.
유지어터를 지향하지만 생각뿐일 경우가 다반사.
그러다 가끔 다이어트식 혹은 유지어터식으로 한 끼 먹으면 관리를 잘하는 기분이 든다.

드링크와 건더기들이 있어 블루베리로 구색 맞춰 시리얼처럼 먹었다. 괜찮은 조합이다.
맛, 영양성분, 칼로리 모두 유지어터 식사로 합격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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