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이야기/일상

나 걸신 들었나?

바람될래 2022. 4. 12. 11:06

아침 잘 챙겨 먹고 출근 했는데도 10시만 지나면 허기를 느낀다.
물을 마시고 곤약젤리의 도움을 받아 볼까 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파 과자를 찾게 된다.
그래서 뱃살이 찌고 또 찌는 것이다.
나 걸신이 들었나 보다.
입맛이 없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해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