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이야기/일상

월요일 아침부터 피 봤다.

바람될래 2022. 4. 4. 09:55

망각 : 어떤 일이나 사실을 잊어 버림.

오른손 손가락들은 마디가 없어 구부러지지 않는데,
그 것을 자꾸 잊는다.
오늘도 세면기 폽엎에 부딪쳐서 피 봤다.
3시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아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