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11월,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더니 피트니스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었다.

활동으로 소모할 칼로리를 설정해 놓고 실천할 수 있고, 걸음 수와 걸은 거리가 측정되는 앱이다.

움직여서 소모하기로 설정한 칼로리를 달성하면 나타나는 불꽃링!
희열을 느끼게 한다.


앱에서 제시한 조건의 기록을 달성하는 배지도 준다.
도전하고 싶어 지게 만드는 제도인 것 같다.

그래서 워크온 앱을. 추가로 설치해 두 앱의 기록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.
설치와 동시에 챌린지도 신청했다.
하루 만보, 한 달 동안 10만보를 걸으면 되는데 성공 확률 100%다.

자신감의 근원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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