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일출을 관찰한다.
여름으로 가는 지금은 완택산 위로 해가 뜬다.
영월의 일출 감상 명소는 뭐니 뭐니 해도 봉래산 정상이 최고다.
운해와 그 위에 떠오르는 태양.
경험해 보면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이다.
집에서 일출을 보면서 마음은 봉래산 정상으로 향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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