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피려나 학수고대 하던 벚꽃이 일시에 꽃망울을 터뜨렸다.
군청사거리 ~ 세경대 길은 물론 스포츠파크, 강변도로 모두 벚꽃 천지다.
벚꽃축제 해도 되겠네~~~
꽃길로 걸어 출근.
하루 종일 꽃길 걷는 기분이 유지되길~~~
'풍경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집에 와서 처음으로 피는 작약꽃 (0) | 2022.05.20 |
---|---|
부귀와 영화의 꽃, 목단꽃 (0) | 2022.05.06 |
벚꽃잎이 흩날린다 (0) | 2022.04.17 |
회양목 꽃 활짝 핀 일터에서 (0) | 2022.04.05 |
사진 찬가 (0) | 2022.04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