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이야기/일상

한파 핑계로 무위도식

바람될래 2022. 12. 20. 07:00

눈이 많이 내렸다.
한파가 기승을 부린다.
추위와 낙상 우려 핑계로 두문불출.
며칠 정도는 이렇게 지내도 되지 않을까?


무위도식 [無爲徒食]

1. 일하지 아니하고 빈둥빈둥 놀고먹음
2. 하는 일도 없이 먹고 놀기만 하다

형태분석
[+無爲+徒食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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