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저런 이야기/내가 만든 요리

날궂이 하려고 전을 부쳤다.

바람될래 2022. 4. 13. 20:15

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.
빗소리가 들리면 전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국룰.
텃밭 자급 식재료 표고버섯과 달래로 전을 부쳐
날궂이를 했다.
요리를 잘하거나 예쁘게 담아내는 재주는 없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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