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.
빗소리가 들리면 전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국룰.
텃밭 자급 식재료 표고버섯과 달래로 전을 부쳐
날궂이를 했다.
요리를 잘하거나 예쁘게 담아내는 재주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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